- 모델링 프로세스 제어를 위한 SW 개발 (모델링SW 분석, 3D 데이터 취득, 단계별 소요시간 획득, 과정별 오류체크, 실행파일 생성)

- 10cm 주름관 내 배관 로봇 개발(H/W개발)

- 로봇제어기와 조종기간에 유선 통신 원격제어기 개발

- 다관절로봇 라벨러 시스템 개발(H/W개발)

- 이송 장치로부터 라벨의 흡착

- 머신러닝 기반 비전 AI 고카트 개발(H/W개발)

- 텍스트 기반 언어의 교육 난이도 유연성을 위한 라이브러리 개발

- 고카트 출력 제어 라이브러리 개발(Arduino IDE 실습 교육 활용)

-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교안(PPT) 제작

- 식품가공업계의 전통식용유지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산업용/제조용/협동로봇 (원캐디)개발(H/W설계)

- ‘웍캐디’ 구동 및 제어 시스템 개발(S/W제어)

- 농업뿐 아니라 산업용으로 범용 될 수 있는 협동로봇 비전 제어시스템 구축

-  식물성장 시설을 구축하면서 작물의 성장 및 환경을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

-  로봇제어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

(Labview Project 구성,유저 인터페이스 화면 구성, 덴소/가와사키 로봇 제어용 라이브러리 코딩, 

 기타제어(너트런너코드 코딩 & Modifying )

- 휠체어 사용자 휴대식 차량/승하자 장비 개발 고도화

- 제품의 경량화와 소형화, 복합기능의 단일 제품이 아닌,

  휠체어 사용자의 차량 승/하차만을 제공하는 제품으로 재설계

- 휠체어 안전 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

- 휴머노이드 복싱 체험 로봇 개발

- 탑승모션 시뮬레이터 개발

- 로봇 동작 프로그램 개발

​- AIOT 분무 시스템 개발 

- PCB 개발 및 자동화의 기반 구축

- 식물이라는 생명체를 관리하고 양육하는 ‘팜봇에어’ 개발

- ‘팜봇에어’를 활용한 사고력 교육교재 제작

- 경남지역의 4차산업 역량 체험과 개발 확대

- 경남지역의 스마트팩토리와 로봇&식물 융합 콘텐츠 활용

○ 수요처 발굴 및 계약현황

- 서울특별시 SW·AI 청년취업사관학교에 공급

- AIoT 팜봇 교육장비 대여 300천원*15세트*3개월=13,500,000원 매출 기대 효과

- 초중등 SW·AI 교육 시장 확대로 제안 중

○ 산업적 측면

- 팜봇에어는 로봇산업은 물론 식물공장 산업의 발전에 상징적인 콘텐츠로서 발전하여 관련 산업을 촉진

- HW 측면에서 보았을 때 스마트 팩토리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발전에 기여

- 팜봇에어는 SW 측면에서 보았을 때 4차 산업기술인 AI, IoT, 빅데이터,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의

 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

- 팜봇에어는 로봇랜드 테마파크이 상징물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콘텐츠로서 초중고생들의 단체 입과와 

   기업에서도 방문하는 계기가 되어 테마파크의 발전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

○ 지역경제 측면

- 팜봇에어는 비대면을 촉진하는 기술로, 식물공장을 활용하여 4차 산업 및 로봇기술을 개발하는 계기로

  삼고, 나아가 로봇랜드의 활성화에 기여

- 코로나 19의 환경에서 창원 지역 산업인 AI로봇 관련 기업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재직자의 최신 

  기술역량 개발로 신규 인력의 유입과 정착률 상승

- 경남로봇랜드재단의 R&D센터와 연계한 AI로봇 R&D 우수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제품과 서비스의 고부

   가치화

- 창원 지역 산업의 지속적인 인력 공급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AI로봇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여 재직자

  및 미취업자의 역량 개발 플랫폼의 토대 구축

- 정부 및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AI로봇 일자리창출 플랫폼을 구성하여 지속적인 

  매칭을 통해 AI로봇, 지능 IoT 및 SW 산업분야의 상시적인 경력자 부족의 해소와 이를 통한 지역 산업 

  발전의 생태계 구축 

- 물류로봇용 정밀감속기(BSR) 2종 국산화 제품 개발

- 국내물류로봇(AGV)에 국산화 감속기 적용

- 뛰어난 내구성 및 콤팩트한 사이즈, 소형 대량제조 가능으로 로봇, 방산분야 맞춤형 감속기 사업 확산

- 국내 정밀 감속기 기술 고도화 및 가격경쟁력 강화

- 친환경 자율주행 자동차용 감속기 사업화 확대

 - 2022년 맞춤형 감속기 사업화 확대 : 매출 236백만원, 수출 5백만원

 - 사업기간 내(2022.07~2022.11) 사업화 실적 : 매출 153 백만원

 • 미래자동차 분야 : 현대케피코, 아모텍, 이플로우 등 

 • 서비스로봇 분야 : LG전자, 에이치엔디멀티랩 등

 • 물류로봇 분야 : LG전자, Studio3S, 일본, 중국 등

 • 웨어러블로봇 분야 : 하이젠모터, 재활공학연구소, 위로보틱스 등

 • 기타로봇 분야 : 한국로봇융합연구원, 아라컴퍼니, 트리즈엔지니어링 등

 • 방산 분야 : STX엔진 등

- 보호자/사용자 모두 조종 가능한 수동휠체어 탈부착 전동화장치 개발

- 테마파크 최초 교통약자를 위한 보조 장치 보유

- 노약자 및 장애인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

- 실버산업 및 복지 보조용 콘텐츠 확보

- 의료보조용 로봇산업 연계 가능

- 시제품 50세트 시제작 후 매출 기대 효과

- 의료보조기기 지원 센터(전국 17개) 현장 적용 추진 중

- 의료보조기기 인허가를 위한 유관기관 자문 및 허가 작업 진행 중

-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전판매 계획 중

- 안전 인증 시험 진행 계획 중

(업데이트중)

(업데이트중)

(업데이트중)

(업데이트중)

(업데이트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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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업데이트중)

○ 산업적 측면

- 드론이 가지는 접근성, 신속성,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및 확대가 필연적임 

- 특히 AI와 결합한 드론 및 관련 솔루션은 개인 소비자 시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

- 소형 드론의 경우 이륙 하중과 배터리 용량의 한계로 임무 제어가 가능한 AI의 범위와 수준에 한계가 존재하였지만 5G 통신망의 초저지연, 초광대역 특성을 이용하여 한계 극복 

- 많은 계산량이 요구되는 고품질의 영상, 센서 데이터에 대한 AI 분석은 5G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하여 처리하고 그 결과를 드론을 전송해 자율비행과 최소한의 상황 인지에 필요한 AI 기능을 수행

 ○ 지역경제 측면

- 도심에서의 안정적인 비가시권 원격제어가 가능해짐으로써 향후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 절감

- 향후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시스템을 도심에 구축하는 과정에 필요한 광 범위한 정보의 수집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

- 무인체와 비접촉 센싱을 활용한 주기적/자동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높은 신뢰도의 3D 데이터 정보 획득

- 카메라 비전센서와 Lidar 센서를 장착한 드론은 기존의 드론에 비해 자율 촬영, 감시 ,점검, 데이터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시설물 안전점검, 국방, 교통, 국토정보, 스마트 건설 시스템에서 활용 가치가 큼